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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레지오 단원은 전례적인 의미도 잘 알고 있어야한다.
                                                                                                          최 알렉시아 수녀님

1월1일은 천주의 성모 대축일입니다. 천주의 성모가 뭡니까? 하느님의 어머니, 천주의 성모 마리아 라는 것이죠. 얼른 생각할 때, 하느님의 어머니라고 하는 것은 너무 놀라운 일이죠? 어떻게 인간의 어머니, 예수님의 어머니지 하느님의 어머니가 될 수 있느냐고 생각을 한 번이라도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초대 교회 때부터 예수님의 제자들이 하느님의 어머니라고 부르는 것이 예수님의 제자들로부터 성모님을 어머니라고 부르는 것뿐만 아니라, 천주의 모친 하느님의 어머니가 될 수 있느냐 하는 생각을 한번이라도 생각 해보신적 있습니까? 초대 교회 때부터 예수님의 직 제자들로부터 성모님을 어머니라고 불렀을 뿐만 아니라 천주의 모친 하느님의 어머니라고 불렀습니다. 예수님의 어머니, 하느님의 어머니, 우리 어머니 이렇게 불렀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로부터 그렇다면 우리가 혹시 개신교 신자들로 부터 성모님에 대해서 너무 비하시키고 인간의 어머니라는 한 인가의 어머니 어떻게 하느님의 어머니냐? 이렇게 따지는 사람들이 있다면 확실히 우리가 알고  대답을 잘 해줄 수 있어야합니다. 그래서 1월 1일이 그렇게 중요한 축일입니다. 성모님은 하느님의 어머니이십니다. 그것은 누구나 믿어야 합니다. 교회에서 교리로 정한 것입니다. 그래서 성모님에 대한 호칭은 하나하나가 다 우리의 믿음과 관련된 것입니다. 그리스도 신앙과 관련되었기 때문에 이런 것을 교회에서 믿어야할 교리로 지정된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당당하게 프로테스탄트 신자나 타 신자에게도 타 교인들에게도 이야기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강건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너무 우리 가톨릭 신자들이 허물 허물한 신앙을 가지고 있기에 타 종교인에 쉽게 유혹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호와의 증인이라든가 통일교회에 쉽게 천주교 신자들이 제일 많이 빠져 들므로 우리 레지오 단원들은 정신 바짝 차려 우리 신자들이 그들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참 교리적인 상식으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내일 모레는 바로 주의 공현 대축일입니다. 옛날에는 삼왕래 축일이라고 했죠 그래서 동방정교에서는 이 주의 공현 대축일을 성탄 대축일보다 더 크게 지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탄생하시어 예수님이 구세주이심을 온 천하에 나타난 축일이 바로 삼왕래 축일. 즉 주의 공현 대축일이라 하며 이런 축일의 의미로 정말 우리가 별을 따라서 오신 나의 별은  어디 있나? 우리가 인생을 살아오면서 나의 별은 어떤 분이셨는가 한 분 한 분 생각하면서 우리가 그별을 따라서 가고 우리가 이처럼 되어야 되겠지요. 주의 공현 대축일의 의미는 우리가 하느님을 참으로 믿고 구세주를 받들어 섬기고 온 세상에 그 분을 하느님의 아들이시라고 선포할 수 있겠습니까? 성교 영성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주의 공현 대축일이 늦기 때문에 9일 날을 즉시 세례축일로 갑니다. 원래는 주의 공현 대축일 다음 주일이 예수님의 세례축일입니다. 이번에는 주의 공현 대축일이 너무나 늦어졌기 때문에 다음날이 세례축일이 됩니다. 그래서 이런 전례적인 것도 레지오 단원들이 잘 기억을 하고 다녔으면 합니다. 그래서 이런 축일에 우리가 어떻게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리겠는가? 이런 축일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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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애 2012.02.13 21:44
    많은 내용들은 파일로 올려주면 좋겠습니다. 글자가 작아서 보기가 피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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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12.02.14 18:02
    천주의 모친 하느님의 어머니! 예수님의 어머니, 하느님의 어머니, 항상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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