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뒤 늦게 방문을 한 본당 신부입니다. 홈 페이지를 관리하시는 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 장소는 본당 신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사용되어져야 할 것 같은데
잠시 둘러 본 바로는 극히 제한 된 사람들만 보이는 것 같습니다. 물론 각 단체 별로 카페를 운영하고 있지만
본당 얼굴로서의 역할은 이 곳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방법을 연구해 봅시다. 첫 인사겸 일성(一聲)이었습니다.
2012.02.08 17:47
홈 페이지 활용도를 높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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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타고 오신 신부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원하소서 신부님의 양 손에 세상구원이 달려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