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미사전례에서 어떠한 경우라도 사제를 기다리게 해서는 안 됩니다. 성찬전례가 시작되면 사제가 예물을 드린 후에 손을 씻을 경우에는 봉헌성가를 마치든지 그 전에 1절만하고 기다려야 하는데 2절을 시작하여 사제를 기다리게 해서는 안됩니다. 사제가 그만하라고 신호를 보내는 것도 전례의 흐름을 깨는 것과 같습니다. 반주자님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시는데 서로 자연스럽게 미사가 진행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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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18일(수)부터 사순시기 시작
그리고 성음악지침서에 보면 성가의 마침은 행렬이 끝남과 동시에 하라라고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