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사목위원분들과 (김다마소회장님, 강현숙 부회장님, 이 이시도르 시설부장님, 김그레고리오 홍보부장님 황야고보 총무 차장님, 윤 젤마노 시설차장님, 고 소화데레사 복지부장님) 화단꾸미기를 해어요. 형제님들은 힘쓰는 일들에 옷이 다 젖어겠지요? 이렇게 큰 화분에 심기는 처음이지만 자상하게 가르쳐 주시는 이 이시도르시설부장님의 예리한 눈매에 예쁜 화분이 되었습니다. 내가 하던 일을 미룰 수가 없고 마무리를 해야하기에 미사도 못하고, 땡볕에서 이 날은 더워서 옷이 흠뻑 젖어서 피정갔어요.~~ 강로사 부회장님과 고소화데레사 복지부장님은 화단에 꽂들을 심기도하고 맛있는 수박, 딸기 화채를 손수 만들셔서 갈증을 해소시켜 2 그릇이나 먹었어요.^^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2-03-06 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