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3월에 학생간부 남학생들이 잘 오더니 4월 말부터 시험때문에 빠지면서 미사에도 잘 나오지 않게되었다.
단원들을 확보해야겠다는 생각에 묵주기도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복사 여학생 2명에게 레지오를 해 보자고
권유를 했더니 한다는 대답과 그럼 오늘부터 하자는 제안에 받아들였다. 역시 기도 후에 권면하니 성령으로 통했는가
봅니다. 김혜수 젤뚜르다. 진영주 데레사 둘이 단짝이며 복사도 서는데 열심이며
지각도 하지 않고 기도도 열심히하여 저에게도 성모님께도 기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