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김 글리체리아 수녀님께서 본원으로 가시고 김 엠마누엘라 수녀님께서 부임해 오셨습니다. ◉ 11월 2일 오늘은 차 없는 날입니다. - 전 신자 식사 나눔 있습니다. (봉사구역 - 5구역) - 식사 후 성당 마당에서 1·2구역간의 「민속놀이 경기」가 있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