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의 거울 500차

by ♧김미애 posted May 2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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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정의의 거울 500차 주회가 2010년 12월 11일 이었어요. 그 때 성전봉헌식 때문에  지나가  버렸고, 단원들이 빕스에 가자고하여 가격을 물어보니 학생 신분으로서는 갈 수가 없었어요.1달에 지원금을 10만원씩 받는데 적은 돈은 아닙니다. 우리가 먹는데만 사용할 것이 아니라, 아껴서 필요한 사람들에게도 도와주자고 제안하여 김수동 요한 형제님께 20만원을 드릴 수 있었어요. 아이들이 원하는 빕스도 그 동안 모은 돈과 500차 주회를부활을 계기로 빕스에가서 먹어보니 느끼해서 .... 다음에 오지말자,  흠플러스 구경하자고 제안하여 키즈 에서 입체 안경으로 공포의 악마, 스키를 타니 얼마나 좋아하는지요. 4시간 동안 함께있어 행복하고 즐거웠지만  1명이 못 와서 아쉬웠어요. 성모님의 보호아래 정의의 거울 단원들이 은총 속에서 살아가기를  묵주5단 쏘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