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우리 마음이 개인적인 일과 문제에만 사로잡혀 가난한 이들의 외침을 듣지 못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교황님과 배진구 신부님의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강론 중에서 일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