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수난 성금요일

by 관리자 posted Apr 08,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0||0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혔듯이,
이날 저희는 자신의 이름을 십자가에 못 박음로서 예수님의 수난을 되새겨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