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행복한이들이 누구인가?? 자기의 시간을 하례하여 주일 오후를 봉헌하는 이들이 아니었던가 생각해봅니다. 형제님들은 대나무를 자르고 자매님은 그것을 옮기느 모습이 하나가 되어 성지가 아름다워지는 모습에 우리는 마음이 행복했습니다. 막걸리와 두부.포도.물을 준비하여 하나가 되는 모습 또한 행복이었습니다. 레지오 단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는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