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나카사키 성지순례는 강성삼 신부님의 발자취를 따라 명례성지 후원자(45명). 이제민신부님. 안내는 나카사키에 상주하시는 이건숙 율리엣다 수녀님께서 해 주셨습니다. 3박4일의 순례는 눈물과 감동으로 신앙의 해 첫날에 가게 되었어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