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월 1일 예비자 환영식입니다.^^ 조명래 안드레아 신부님께서 예비자들에게 하느님의 부르심에 여러분이 응답한 것이며 캐톨릭은 누구나 믿을 수 있는 보편적 교회입니다. 대부분 자발적으로 신앙을 찾은 사람이나, 여친소개, 결혼을 앞두고 사위는 신앙을 가져야 결혼 할 조건과 가정의 화목을 위해서 신앙을 택한 사람과 부인의 권유로 교리를 받게 된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