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보좌 신부님~
웃으셔야죠~~
아무리 불러도 쳐다 보시지 않으셨던 신부님~
끝에 앉아계셨기에 찍을 수 있었습니당~ ㅋㅋ
학교는 갔다왔을까요?
이쁜이가 달려와주었네요.
한쪽에서 조용히 드시고 계십니당~
헉~
사진은 올린다고 약속은 했고,
제대로 핀이 맞은 사진은 음꼬.....
고민하다가 올립니다.
포즈를 잡아주셔서....
담에는 제대로 찍어드릴께요.
지송~함당~
수고 하셨던 분들~
사진 찍는걸 많이 부끄러워 하시더군요.
^&^
이 사진은 너무 재미있어서 올렸습니다.
한복 입으신 분은 안 찍겠다고 머리를 돌리시고.....
두분의 모습이 자연스러워 올렸습니당~ ^&^
이 사진 보다는 위에 사진이 더 자연스러워용~
세분의 여인에게 둘러쌓인 신부님~
카메라와 눈을 못 마주치시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