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오늘 단원들과 마지막이라 마지막주에 가는 춘천 닭갈비집에가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노래방도 갔는데 처음에는 노래도 빨리 못찾더니 시간이 지나니 얼마나 열정적이며 찐하게 노는지 땀이 범벅이 되었다. 헤어질 때 서로 헤어지지 않으려고 택시도 같이타고 영인이는 형형하며 얼마나 형들을 잘 따르고 챙기는지 걱정이 없어요. 정의의 거울 단원들 주일미사 빠지지 말고 레지오도 결석하지 말고 공부도 열심히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