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윤영인 마르코가 입단하여 춘천닭갈비를 먹고 백병원에 연도하려 갔는데 유동환이의 친구 김민수 사도요한 증조모님, 윤영인 마르코 단짝친구인 김태성. 9시부터 연도를 하고 30분에 성수 뿌린 후에 잔도 올리고 인사를 한 후에 아이들은 물 만난듯이 서로 어울리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였습니다. 아이들 때문에 행복한 저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