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의 거울 500차
by
♧김미애
posted
May 09, 201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0||0
성전공사 때문에 주회실도 없어서 성전 뒤에서 묵주를 했습니다.
정의의거울 회의록을 찾지 못해서 하고보니 500백차 주회가 12월11일 이었습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예언자들의 모후 729
마지아
2020.07.30 06:40
한국성인의 모후 723
마지아
2020.07.24 09:02
모든성인의 모후 721
마지아
2020.07.23 10:00
치명자의 모후 722
마지아
2020.07.23 08:40
사도들의 모후 722
마지아
2020.07.23 08:39
성조들의 모후 722
마지아
2020.07.23 08:38
착한의견의 어머니 722
마지아
2020.07.22 19:16
애덕의모후 출석부
갱이니
2020.07.19 21:57
평화의 모후7/17
아녜스
2020.07.17 20:47
루르드의성모7/17출석부
마리아
2020.07.17 14:38
인자하신 어머니 716
마지아
2020.07.17 07:31
애덕의 모후 714
마지아
2020.07.16 17:12
사도들의 모후 715
마지아
2020.07.16 08:41
하늘의 문 708
마지아
2020.07.11 10:31
예언자들의 모후 708
마지아
2020.07.09 08:28
황금궁전 출석부
모두투어세실
2020.07.04 15:46
겸손하신 모후
모두투어세실
2020.07.04 15:42
성실하신모후
모두투어세실
2020.07.04 15:40
사랑의 샘703
마지아
2020.07.03 19:01
치명자의 모후 701
마지아
2020.07.01 21:02
3
4
5
6
7
8
9
10
11
1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