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의 거울 500차
by
♧김미애
posted
May 0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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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공사 때문에 주회실도 없어서 성전 뒤에서 묵주를 했습니다.
정의의거울 회의록을 찾지 못해서 하고보니 500백차 주회가 12월11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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