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묘하신 하느님
by
마르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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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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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가 성당에 나오게 된 사연을 간단히 소개하오니 붙임을 참고하시기 바라며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의 평화를 빕니다.
2013. 4. 18. 김영택 마르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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