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묘하신 하느님
by
마르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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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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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가 성당에 나오게 된 사연을 간단히 소개하오니 붙임을 참고하시기 바라며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의 평화를 빕니다.
2013. 4. 18. 김영택 마르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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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주보를 통해 나누고 싶어서 쓰다보니 길어져서 이곳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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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정
2011.09.09 01:30
서울 명일동성당 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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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소
2011.08.31 11:00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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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희레지나^*^
2011.08.04 10:39
홍보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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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희레지나^*^
2011.08.01 17:03
천왕봉 7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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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2011.05.1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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