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사랑으로 바람이 분다면 얼마나 따뜻하고 행복할까요? 오늘복음 말씀처럼 하느님의 구원은 한 개인보다는 공동체를 원하십니다. 고현성당 신자 여러분 이번 사순절에 다함께 사랑개비로 잘 돌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