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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뒤 늦게 방문을 한 본당 신부입니다. 홈 페이지를 관리하시는 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 장소는 본당 신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사용되어져야 할 것 같은데
잠시 둘러 본 바로는 극히 제한 된 사람들만 보이는 것 같습니다. 물론 각 단체 별로 카페를 운영하고 있지만
본당 얼굴로서의 역할은 이 곳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방법을 연구해 봅시다. 첫 인사겸 일성(一聲)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