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4일 교중미사에서 새로 오신 신부님들의 환영미사가 있었습니다.
이상원 베네딕토 신부님과 허기원 마르첼리노 신부님께서 새로 부임해 오셨습니다.
새 신부님들을 맞이하는 우리는 더욱 성숙된 신앙으로 주님안에서 함께하여야겠습니다.
신부님!!
우리 모두들 사랑해주시고 화합과 소통으로 하나되어
주님의 자녀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보살펴 주십시오.
코로나19라는 아픔과 상처를 주님의 사랑 속에서 헤쳐나갈 수 있도록
그리고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신부님과 수녀님, 그리고 모든 교우들에게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